오스트리아의 작곡가. 에스테르하지 가문의 궁정 악장으로 삼십 년 가까이 일하며 교향곡을 백 곡 넘게 썼다. 교향곡과 현악 사중주의 틀을 다듬어 '교향곡의 아버지'로 불린다. 모차르트와 가까웠고 한동안 베토벤을 가르쳤다.
요제프 하이든
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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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향곡 94번 놀람 2악장
잔잔하게 흐르다가 갑자기 한 번 터지는 강한 화음으로 '놀람'이라는 별명을 얻었다. 졸던 청중을 깨우려 했다는 이야기가 유명하지만, 하이든이 한 말로 전해지는 건 새로운 효과로 놀라게 하고 싶었다는 쪽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