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치니의 《잔니 스키키》는 세 편의 단막 오페라 《일 트리티코》 중 한 편으로, 1918년 12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초연되었다. 잔니 스키키는 단테의 《신곡》 지옥편에 나오는 인물이기도 하다.
이 아리아는 딸 라우레타가 부른다. 사랑하는 청년과 결혼하게 해 달라고 아버지에게 조르는 노래다. 허락해 주지 않으면 아르노 강에 몸을 던지겠다고 말한다.
3분이 채 되지 않는 이 노래는 오페라의 가장 진지한 대목이 아니다. 희극 오페라 한가운데에서 딸이 아버지를 설득하는 장면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