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스의 작곡가. 화성을 기능이 아니라 색채로 다루면서 20세기 음악의 문을 열었다. 정작 본인은 "인상주의"라는 딱지를 몹시 싫어했다.
클로드 드뷔시
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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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
드뷔시는 이 곡을 싫어했다. 출판사에 내지 말라고 했지만 판권은 이미 넘어가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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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빛
스무 살 남짓의 드뷔시가 쓰고, 십오 년을 묵힌 뒤에야 세상에 내놓은 곡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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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라베스크 1번
스물아홉에 쓴 초기작이다. 그가 나중에 깨뜨릴 낭만주의의 어법이 아직 남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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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빛 머리의 소녀
제목은 르콩트 드 리슬의 시에서 왔다. 드뷔시는 그 시를 가사로 쓰는 대신 피아노에 옮겼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