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rik Satie 1866–1925 퍼블릭 도메인
프랑스의 작곡가. 장식을 걷어낸 단순한 선율로 당대의 낭만주의와 거리를 두었다. 악보에 농담 같은 연주 지시어를 적어 넣곤 했다.
1888
같은 음형이 스물여섯 번 반복되는 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곡.
세 곡 중 가장 늦게 알려졌다. 드뷔시가 관현악으로 옮긴 것은 1번과 3번이다.
1890
박자표도 마디선도 없다. 대신 "빛나게", "물어보듯" 같은 지시어가 적혀 있다.
1897
카바레에서 부르던 왈츠다. 사티는 생계를 위해 이런 곡을 썼고, 그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