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p. 64 No. 1의 'Minute'은 시계의 분(分)이 아니라 프랑스어로 '아주 작은'을 뜻하는 말로 읽어야 한다는 설이 있다. 실제 연주 시간은 대체로 1분 반에서 2분이다.
'강아지 왈츠'라는 이름은 쇼팽의 연인 조르주 상드가 기르던 개가 제 꼬리를 쫓는 모습을 보고 쓴 곡이라는 이야기에서 나왔다. 이 이야기는 쇼팽이 남긴 말이 아니다. 곡이 출판된 1847년은 쇼팽과 상드가 결별하는 해이기도 하다.
한 손은 쉬지 않고 돌고, 다른 손은 가볍게 날아오른다. 빠르게 쳐야 하는 곡이라기보다 가볍게 쳐야 하는 곡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