폴란드의 작곡가. 거의 모든 작품을 피아노 한 대를 위해 썼다. 스무 살에 조국을 떠난 뒤 다시 돌아가지 못했다.
프레데리크 쇼팽
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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혁명 연습곡
바르샤바 봉기가 진압됐다는 소식을 들은 무렵에 썼다고 전해진다. 쇼팽 본인은 그런 말을 남기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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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별의 곡
연습곡이지만 선율이 노래에 가깝다. 쇼팽이 이런 선율은 다시 쓰지 못할 거라고 말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. '이별의 곡'은 후대에 붙은 별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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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상곡 2번
스무 살의 쇼팽이 폴란드를 떠난 직후에 쓴 곡이다. 그는 다시 돌아가지 못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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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흥환상곡
쇼팽은 생전에 이 곡을 출판하지 않았다. 사후인 1855년 친구 폰타나가 내놓으면서 지금의 제목이 붙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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빗방울 전주곡
"빗방울"은 쇼팽이 붙인 제목이 아니다. 그는 스물네 곡의 전주곡에 번호만 매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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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 왈츠
'1분 왈츠'의 '분'은 시간이 아니라 '작다'는 뜻이라는 설이 있다. 개가 제 꼬리를 쫓는 걸 보고 썼다는 '강아지' 이야기는 쇼팽이 남긴 말이 아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