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레 《잠자는 숲속의 미녀》는 1890년 1월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되었다. 안무는 마리우스 프티파가 맡았다. 이 왈츠는 1막, 오로라 공주의 생일 잔치에서 정원 사람들이 꽃다발을 들고 추는 춤이다.
차이콥스키 발레 음악의 특징은 춤곡이 교향곡처럼 짜여 있다는 점이다. 이 왈츠도 단순한 반주가 아니라 선율이 앞에 선다.
1959년 디즈니는 애니메이션 〈잠자는 숲속의 공주〉에서 이 왈츠 선율에 가사를 붙여 〈Once Upon a Dream〉을 만들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