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의 작곡가. 발레 음악을 독립된 예술로 끌어올렸다. 서유럽의 형식과 러시아의 선율 사이에서 평생 줄다리기를 했다.
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
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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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아노 협주곡 1번 1악장
차이콥스키가 모스크바 음악원의 니콜라이 루빈시테인에게 먼저 보여 주었다가 연주할 수 없는 곡이라는 혹평을 들었다고 한다. 초연은 1875년 보스턴에서 열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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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조의 호수 정경
초연은 실패했다. 지금의 명성은 차이콥스키가 죽은 뒤 다시 올린 무대에서 시작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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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계 10월 가을의 노래
잡지 연재물이었다. 매달 한 곡씩, 열두 달 분량을 주문받아 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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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2년 서곡
1812년 나폴레옹 군의 침공을 물리친 일을 기념하는 곡으로, 악보에 대포 소리가 지정되어 있다. 차이콥스키 본인은 이 곡이 시끄럽고 예술적 가치가 없다고 평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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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자는 숲속의 미녀 왈츠
발레 《잠자는 숲속의 미녀》 1막의 왈츠다. 1959년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이 선율에 가사를 붙여 〈Once Upon a Dream〉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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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두까기인형 꽃의 왈츠
차이콥스키는 이 발레를 내키지 않아 하며 썼다. 정작 그의 작품 중 가장 많이 연주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