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향곡 6번 1악장

루트비히 판 베토벤 · Op. 68 · 1808 · Symphony No. 6 Pastoral: Allegro ma non tropp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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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원'은 베토벤이 직접 붙인 제목이다. 그는 이 교향곡의 스케치에 '묘사라기보다는 감정의 표현'이라고 적었다고 전해진다. 1악장에는 '시골에 도착했을 때 느끼는 유쾌한 감정'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다.

베토벤은 빈 교외의 숲과 들판을 오래 걸었다. 이 악장에는 사건이 없다. 같은 짧은 악구가 조금씩 높이를 바꿔 반복되며 편안하게 진행된다.

5번과 같은 1808년 12월 22일 연주회에서 초연되었다. 같은 날 같은 연주회에 운명과 전원이 함께 올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