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의 작곡가. 귀가 멀어가는 동안 교향곡의 규모와 형식을 다시 썼다. 고전주의의 마지막이자 낭만주의의 출발점으로 불린다.
루트비히 판 베토벤
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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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창 소나타 2악장
'비창'은 월광과 달리 베토벤이 직접 붙인 제목이다. 출판 때 악보 표지에 〈그랑드 소나타 파테티크〉라고 적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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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광 소나타 1악장
"월광"은 베토벤이 붙인 제목이 아니다. 그가 죽은 뒤 어느 평론가가 호수의 달빛에 비유한 것이 굳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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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향곡 5번 1악장
처음 네 음을 '운명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'라고 부르는 건 제자 쉰들러가 전한 말이다. 쉰들러의 증언은 믿기 어렵다는 것이 지금의 평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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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향곡 6번 1악장
'전원'은 베토벤이 직접 붙인 제목이고, 1악장에는 '시골에 도착했을 때 느끼는 유쾌한 감정'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다. 5번과 같은 1808년 12월 22일 연주회에서 초연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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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제를 위하여
"엘리제"가 누구인지 아직 모른다. 자필 악보가 사라져 이름의 철자조차 확실하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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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향곡 7번 2악장
초연에서 이 악장만 앙코르를 받았다. 그래서 지금도 따로 떼어 연주되는 일이 잦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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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향곡 9번 4악장 환희의 송가
실러의 시를 합창으로 부르는 마지막 악장으로, 주요 교향곡에 합창을 넣은 첫 사례다. 선율만 따로 유럽연합의 공식 찬가로 쓰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