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스트리아의 작곡가. 서른한 살에 죽기까지 육백 편이 넘는 가곡을 썼다. 시와 선율을 같은 무게로 다룬 첫 세대다.
프란츠 슈베르트
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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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어
가곡으로 먼저 쓰고, 2년 뒤 자기 선율을 피아노 오중주의 변주곡 주제로 다시 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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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완성 교향곡 1악장
슈베르트는 두 악장을 완성하고 3악장은 스케치만 남긴 채 멈췄다. 왜 멈췄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. 악보는 친구에게 맡겨진 채 사십 년 넘게 잠들어 있다가 1865년에야 초연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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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베 마리아
원래 가사는 기도문이 아니다. 월터 스콧의 서사시에 나오는 처녀가 부르는 노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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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리수
연가곡집 《겨울 나그네》 24곡 중 5번이다. 빌헬름 뮐러의 시에 붙인 곡이며, 슈베르트가 죽기 한 해 전에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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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흥곡 3번
"즉흥곡"이라는 제목은 출판사가 붙였다. 즉흥으로 연주하라는 뜻이 아니다.